우리 삶의 결국은 인간관계의 연속이다. 문제는 좋은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. 단순히 숫자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의 긍정적 에너지보다 나쁜 사람의 부정적 에너지가 더 크다. 99명의 좋은 사람보다 1명의 악인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뜻이다. 그렇지만 나는 인간관계를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. 살면서 아무도 미워하지 마라. 사람은 언제, 어디서, 어떻게 만날지 모르니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해야 한다.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자. 내가 손해보더라도 참자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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